내가 하는 낙서는...!!

말이없어도

대장종이 2011. 12. 10. 23:13

      시끌 시끌하던 소란스러움을 벗어나 고요함과 마주하고 앉아 대화를 합니다.. 무언의 대화 말이없어도 참 많은 말을 주고 받는 나 그리고 고요 무언가에 의미를두려 욕심내던 마음도 다락방 깊은 구석지기 던져둡니다 다시는 찾지 않으리라 다짐을 하면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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