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자리
편안한 내자리
그 너머로 보이는 창가에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카드속에 늘 있던 그림이
그려집니다.
소복 소복
펄펄
그렇게 함박눈이 내려옵니다.
생각나는
누군가가 당신은 있나요?
생각나는
누군가에게
문자라도 넣어주세요.
에효....
나도 기다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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