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낙서는...!! 우울이ㅡ 대장종이 2012. 7. 3. 17:34 되돌아가야지 저길을 따라ㅡ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무겁게 짓누르던 뜨거움을 삮혀줄 공간으로 충실하지못한 하루를 반성하며 기다리는 퇴근시간 종일 뜨거움보다 더한 우울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그래도 살아서 웃고있으니ㅡ 그것으로 만족인것을 이쁜 밍이공주 픽업하러 터미널로 갈까나 밥향이 이렇게 좋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