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지않아도
스스로
찾아오는 시간처럼
그냥 내버려 두어도
흘러서 사라지는
시간처럼
아직도 아가걸음하고
오는
종이의 봄날처럼
다가오는
시간
흘러가버릴
시간에도
간절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비요일 비모닝
종이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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