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도 익숙해지나봐 아물지도 않은 자리 오늘 또 생채기를 내고 말았다. 할퀴고 또 할퀴어서 무뎌진 자리 이제 아프다고 말도 하기 싫어 그냥 맥없이...앉아버렸다... 이만큼 살았으면... 눈물이 마르기도 할진데 말보다 먼저 눈물이 ....아공 나의 세월은 어디만큼 가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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