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하나입니다.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공간안에선 누구도 우리를 분리할수 없을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수 있는 공간안에선 우리를 흩어지게 할수 있는건 아무도없습니다. 은근하게 엮어있는 우정이 그리고 사랑이 우리를 잘 지켜 줄거라는.... 새해에도 우린하나 일겁니다. 우리가 서로 하나이기를 원하는 순간까지... 새해에도 이곳에서 우리 만나요..^^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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