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 이야기

편지

대장종이 2011. 10. 2. 22:08
 
    한 사람은 위한 한사람을 향한 글을
    언제 써 봤는지 나는 모른다
    정말 모른다..
          오롯히 한사람을 위한 시선과 손의 움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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