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종이
2012. 7. 5. 14:11
헛헛함을 지우지 못해
아둥바둥
귀퉁이 맘을 잡고
어쩔줄모르는 나
이밤이 깊어가기전에
떨쳐버려야하는데
해답을찾지못해
음...
도무지 무슨 맘인지
갈피를 못찾아
그냥 울어버릴까?
그러면
치유될까?
어디로가면
이 헛헛함이
채워지려나...
음.....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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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함을 지우지 못해
아둥바둥
귀퉁이 맘을 잡고
어쩔줄모르는 나
이밤이 깊어가기전에
떨쳐버려야하는데
해답을찾지못해
음...
도무지 무슨 맘인지
갈피를 못찾아
그냥 울어버릴까?
그러면
치유될까?
어디로가면
이 헛헛함이
채워지려나...
음.....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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