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숨쉬는 이유..!!

Sheila Ryan-Evening Bells

대장종이 2012. 1. 15. 12:32

 





          Evening Bell / Sheila Ryan
          Those evning bells those evning bells,
          How many a tale their music tells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When last I heard their soothing chime.
          Those joyous hours are past away,
          And many a heart that then was gay
          Within the tomb now darkly dwells
          And hears no more these evning bells.
          And so 'twill be when I am gone,
          That tunefull peal will still ring on
          While other bards will walk these dells
          And sing your praise sweet evning bells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너희는 알려야 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을, 집을, 그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마지막 너희 달래주는 종소리 들었을때. 
          그 종소리 사라진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즐거워했지
          지금은 어둠의 무덤 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 들을 수 없네 
          그러니 내가 떠나도 그리될턴데 
          선율이 아름다운 소리 계속 울리리
          또 다른 시인들이 이 종소리 함께 걸을테니
          너희 아름다운 찬양 저녁 종소리를 울려다오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너희는 알려야 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을, 집을, 그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마지막 너희 달래주는 종소리 들었을 때.
          
          
          ▒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sheila Ryan은 아일랜드 출생으로 
          아이리쉬 하프와 키타에 능숙하며 
          아이리쉬 캘틱 음악을 주로 하고 있으며 
          흐르는 곡 "Evening Bell"은 
          1998년 발표한 그녀의 3집 앨범 
          "Down by the Glenside"에 수록된 곡으로 
          그녀가 직접 아이리쉬 하프를 연주하며 부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