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낙서는...!! 아침 창가에... 대장종이 2012. 1. 6. 12:09 아침창가에 이쁜 음악하나 흐르게 둡니다... 무한반복이라 종이가 다가가서 가라고 쫓아내지않음 영원히 종이랑 함께할 이쁜 음악소리... 찻잔은 이미식어서 온기라곤없는데. 아까부터 자꾸만 손길을 줍니다. 바보처럼... 바보처럼... 다시 물을 끓입니다 생각이 많은 아침이라 아마도 한잔더마셔야 할듯 같이마셔줄래요..^^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