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낙서는...!!
또 흔들리는 나는...
대장종이
2009. 9. 7. 17:23
믿음을 주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믿음이 든든하여
두손 꼭 잡고 있으리라
다짐을 했는데...
그만 ~~ 잡고 있는 손 놓으라 하네요
한동안 멍하니 ~~
무슨 뜻인지 몰라~~
그렇게 서 있는 나
~~~~~~~
그래도 믿는 다고
말했습니다
믿어볼꺼라
말해 주었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말이
그 말 밖에 없어서..
그 말밖에...
또 흔들리는 나는 ~대장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