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낙서는...!! 잃어버린 내사랑 대장종이 2011. 10. 14. 20:14 견디지못하는 그리움이 있을까? 그런가보다 이렇게 이기적인가보다 나도 견딜수 있어야 하는데 문자를 또 보낼것같아 전화를 또 할것같아서 맘을 빼앗기기 시러 애궂은 전화기를 껴버린 모진마음 헝클어진 머리속을 잠재우진못하고.. 꾹꾹 누른다 맘속에 둥둥 떠 있는 가을은 이미 다른 누군가와 속삭이고있을터인데.... 나만 이렇게 바보처럼 잃어버린 맘 한조각을 찾지 못해 헤메이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