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야기
로렐라이언덕
대장종이
2010. 7. 29. 23:52
로렐라이는 라인강 (Rhein)가에 있으며 바위언덕이다
Frankfurt , Mainz 와 Koblenz 중간지점에 있다
로렐라이 언덕 아래 라인강이 지그재그로 흐른다
물살이 돌기때문에 이곳을 지나는 배들이 자주 사고를 당했다한다
아름다운 금발의 아가씨가 로렐라이 바위에 앉아
노래를 불러서 지나가는 배들이 혼이 빠져 사고가 났다는
전설이있다 지금도 큰 화물선들이 많이 다닌다
로렐라이는 노래 때문에 고국에서 많이 알려져 있어
많은 기대를 하지만 실망을 많이 하는 곳이기도하다
고국에서 꽤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곳이다
언덕 아래 흐르는 라인강
강 양쪽에 기차길이 있다
라인강에서 125 미터의 바위언덕
화물선 왼쪽의 물살이 돌고 있음
화물선들이 쉴새없이 다닌다
강가에 그림같은 집과 포도밭이 아름답다 언덕에 올라가면 도로 평지이다
로렐라이 전경
라인강을 따라 수많은 성 이나 성터가 있다
기념품 술잔들
기념품 술잔
금발의 아가씨가 사고의 원인...
Lorelei
Philipp Friedrich Silcher(질허)( 1789-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