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낙서는...!! 나 가끔은...?? 대장종이 2010. 7. 6. 16:41 나 가끔은 헤메인다. 길을모르는 아이처럼 매일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걸음이 놓여지는대로 걸어도 잘 찾아 다니던 길인데 나 가끔은 헤메인다. 길을 잃은 아이처럼 누군가 손잡아 당겨주지않음 가지 않겠다고 떼쓰는 아이처럼 아니 떼쓰고 싶은 아이처럼...ㅎ 참내... 나이가 몇갠데... 정체모를 떼가 쓰고 싶어진다..ㅎ 어디서 오는 오기인지...ㅎㅎ 아마도 나는 어른되기는 틀였나보다..ㅎ 가끔그렇게 길잃고 떼쓰는 아이가되고 시픈사람이 나 말고 또 있을까..??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