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낙서는...!!

아 ~ 어쩌란 말이냐...?

대장종이 2010. 3. 31. 10:24

 

봄을 타는 거라면... 언능 지나가 버렸음 싶다 괜스리 속상한거라면... 아마도 내속에 또 다른 내가 존재함이 아닌가 싶다. 누군가로 인해 상처를 받은거라면 세월속에 묻어 두어야 함이 정답이 아닌가 싶다. 에고에고... 나로인해 누군가도 나와같은 병을 앓고 있다면 아 ~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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