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몸으로 삼키듯
당신을 삼키며 삼킵니다
쌉스름한 맛이 당신이 주신 아린 밤으로
그렇게 그리운 이를 가슴 가득 삼킵니다
커피 한 잔으로도
그리운 이를 삼킬 수 있다는 것을
'사랑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곱추와 예쁜 소녀의 사랑 이야기 (0) | 2011.01.08 |
---|---|
감동 하는것도 재능이다 (0) | 2011.01.08 |
사랑은 말이야.. (0) | 2011.01.08 |
늘~보고싶게 만드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0) | 2011.01.05 |
어떤 일에서든 진실하라 (0) | 2010.12.29 |